세상사는이야기 내 인생의 명장면 '오체투지' - 길 위의 편지 2 생태시선 2009. 4. 22. 22:0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해와달 - 명장(明張)의 생태시선 '세상사는이야기' Related Articles 81일차(04.24)- 거기 평화를 선택한 마을 하나 있었다. 가장 어두운 시간은 바로 해뜨기 직전. 평택에 도달한 오체투지 순례 하늘과 사람은 한 이치. 그 하늘을 향한 기도 순례 오늘은 그들의 소굴. 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 이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