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산행은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 4월 산행은 경기도와 서울 경계의 역사가 깃든 남한산성 숲길을 걷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회원이 아니어도 참여 가능합니다. 함께 가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누구나 동행 가능합니다. 아름다운 동행에 초대합니다.
생태지평
지난 3월 산행은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 4월 산행은 경기도와 서울 경계의 역사가 깃든 남한산성 숲길을 걷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회원이 아니어도 참여 가능합니다. 함께 가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누구나 동행 가능합니다. 아름다운 동행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