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누가 오체투지를 하라는 것도 아닌데 - 길 위의 편지 3 생태시선 2009. 4. 29. 05:1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해와달 - 명장(明張)의 생태시선 '세상사는이야기' Related Articles 아직도 남은 4년. 모두들 힘내세요 어? 자빠지네!! 자빠지더니 죽었네!!! 너희들의 세상은 평화로운 세상이 되어야 한다. 82일차(04.25)-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흘러가는 노란 희망의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