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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세상

기름속의 그림자


11월 26일. 태안군 의항1리 해변에서의 모습.
여전히 태안의 자연은 기름속에서 신음하고 있었다.

누가 책임질 것인가?
주민에 대한 보상은 진행된다 하지만..
우리의 국토 자연생태계를 훼손한 것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