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세상 기름속의 그림자 생태시선 2008. 12. 12. 17:24 11월 26일. 태안군 의항1리 해변에서의 모습. 여전히 태안의 자연은 기름속에서 신음하고 있었다. 누가 책임질 것인가? 주민에 대한 보상은 진행된다 하지만.. 우리의 국토 자연생태계를 훼손한 것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해와달 - 명장(明張)의 생태시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